[일상] 중고거래 때문에 무지 바쁘군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구매하려고 찔러보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여서 한분한분 다 답해드리느라 쉴 틈이없네요 ㅠㅠ

태블릿과 비타는 판매했으니 아이폰5와 저번부터 처분하려다 보류해뒀었던 일렉기타를 판매하면 바로 맥북에어를 구매할텐데 아이폰과 일렉기타가 제일 난관이랄까...

물건 하나에 꽂혀서 사고싶어지면 지름충동을 이기질 못하는 성격이라 빨리 사고싶어지는 마음에 자꾸 조급해지네요.

한시라도 빨리 팔아버리고 사고싶네요 ㅠㅠ

아아.. 이 매력적인 모습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