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맥북에어를 직구하고 집에 돌아가면서 하츠네미쿠 맥북 데칼을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맥북에 스킨을 씌워놓을 생각이였는데 스킨보단 데칼을 붙여보고 싶어서 찾던도중 애플로고를 감싸고있는듯한 이 하츠네미쿠 스킨이 예뻐서 바로 주문해버렸네요 ㅎㅎ
해외직구물품인지라 가격이 거이 3만원......
뭐 맥북을 싸게 구매했으니 이정도 지출은...허허....
수전증이 있는 저에게는 부착 난이도가 높은데, 잘 부착하기를 바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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