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티스토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터넷할때 역시 편한건 컴퓨터더군요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눈독들여놨었던 맥북에어를 구매할 생각인데 최근에 쓴 돈도 있고, 몇달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통장에 있던 돈을 전부 탕진하는 바람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태블릿이랑 비타(ps vita) 등을 판매해서 구매할 생각입니다 ㅎㅎ
(마치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재물로 바쳐 소환시키는 장면이 떠오르는...)
물론 구매하는건 제목에 적은대로 2013년형 13인치인데 돈이 없어서 중고로 살 예정이죠.
일단 태블릿은 내일 직거래 약속이 잡혀 이제 비타와 이전에 쓰던 아이폰5 실버만 판매하면 되는데 언제쯤 다 처분하고 맥북에어를 구매할지 모르겠네요...
빠르게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리뷰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맥 운영체제는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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