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번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표지


마흔여덟 번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단권] 표지 이미지

(큰 이미지가 없어서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마흔여덟 번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단권]



송성준 (지은이) | Naye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02-05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08545

출처: 알라딘


가격: 9,800원

페이지수: 약 650페이지

(1귄기준)


평점 [5점 만점]


스토리 

 ★★★★★  (5.0)

삽화 

 ★★★★★  (5.0)

글 표현력 

 ★★★★★  (5.0)

몰입도 

 ★★★★★  (5.0)

총점 

 ★★★★★  (5.0)




후기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자신 역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니체. [ 선악의 저편 ] (Beyond Good and Evil) -


안녕하세요 Kerin's Bookstory 의 Mr.Kerin 입니다.

이번에 리뷰 and 평가를 쓰는 도서는 제가 4번 이상을 반복해서 읽을정도로 명작이라 할만한 '마흔여덟 번의 고동이 멈출때까지' 입니다.

이 도서는 라이트노벨이라기엔 좀 많이 두꺼운 헤비노벨이 되버린건 아쉽지만, 그 두께의 무거움을 잊을만큼 엄청난 몰입감과 여운을 남기게 하는 도서입니다.

국내 소설중 손꼽힐만한 액션소설이라고 칭하고 싶은 작품으로 스토리, 삽화, 글 표현력, 몰입도 전부다 훌룡한 작품은 지금까지 읽은 작품중 처음이 였던거같습니다.

완벽 그 자체에 가까운 액션소설인지라 뭐라 설명하기도 어려을 정도로 흠잡을 곳이 없는 작품인지라 단점을 평가할만한게 없네요.

(구지 단점을 말하자면 도서가 두꺼워서 읽기 힘든점이랄까...)


만약 당신이 한국을 배경으로 한 액션소설을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바로 이 작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작품의 평점이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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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erin

라이트노벨, 만화, 일반서적등의 리뷰와 평점을 주로 포스팅하는 블로거입니다. 리뷰와 평가를 원하는 도서가 있으시다면 덧글을 남기시거나 문의바랍니다. [문의 Kakao:KeRin3875 Email: the3708@naver.com 트위터:https://twitter.com/the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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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권 표지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1권 표지 이미지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1~2권



오카자키 다쿠마 (지은이) |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13-07-01 | 원제 コ―ヒ―店タレ-ランの事件簿: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76350

출처: 알라딘


가격: 12,800원

페이지수: 약 370페이지

(1귄기준)


평점 [5점 만점]


스토리 

 ★★★★☆  (4.5)

삽화 

삽화 없음

글 표현력 

 ★★★★☆  (4.5)

몰입도 

 ★★★  (4.0)

총점 

 ★☆  (4.3)




후기


좋은 커피란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천사처럼 순수하고, 그리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 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 (프랑스, 1754-1838) -


안녕하세요 Kerin's Bookstory 의 Mr.Kerin 입니다.

몇달전에 읽었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1~2권의 리뷰를 이제서야 올리게됬네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은 도서의 이름처럼 커피점 탈레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추리하는 추리소설입니다.

(요새 사건수첩을 붙이는게 인기인건진 모르겠는데,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만능감정사 Q의 사건 수첩,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이라던지....)


이 도서가 처음 나왔을때 서점에서 구매를 할까 생각을 했었다가 인기가 없을것같아서 구매를 미뤘었는데 순식간에 인기가 치솟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도서는 6쇄발행일 정도로 순식간에 증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추리소설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도서 기준으로 6쇄입니다.)



비블리아 시리즈는 고서(古書)가 주 스토리이고, 만능감정사 시리즈는 감정업에 관련된것이 주된 스토리인데, 이 커피점 탈레랑 시리즈도 다른 시리즈처럼 컨셉(?)으로 커피에 괸련된 스토리가 주로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 도서는 절반은 커피관련, 절반은 추리소설에 관련이라고 봐야할정도로 커피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도서를 읽는동안 제가 좋아하는 커피향기가 코에 맴도는 느낌이였습니다.

추리소설로써는 훌룡할 정도의 명추리를 보여주는 훌룡한 소설으로 제가 읽어왔던 추리소설중 꽤 괜찮은 추리소설에 속했습니다.

(우연에 일치로 해결하는 타(?)추리소설과는 다른 추리방식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리소설에 나오는 히로인의 아름다운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소설에는 아름다운 여성분이 한두분은 나와야....)


카페나 집에서 커피를 자주 즐기시는 분들께 커피한잔과 함께 어올리는 추리소설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 도서는 다른 사건수첩 시리즈처럼 살인사건과 같은 스토리로 되어있는 추리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살인이 들어가있지않는 추리소설을 원하신다면 위에서 말한 사건 수첩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작품의 평점이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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