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어폰을 실수로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려서 이어폰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옛날같으면 이어폰 안쓰고 말지 라고 했겠지만 요새는 버스같은곳을 이용할때나 스카이프를 할때 이어폰을 항상 사용하다보니 없으면 불편할거같네요.


그래서 원래는 도서를 구매하려던 돈으로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PL30+ 라는 이어폰의 평이 상당히 좋아서 PL30+라는 제품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라이트노벨 취미가 없을때만 해도 고가의 이어폰 사서 쓰곤했는데 요 몇년동안 도서구매비용때문에 번들이어폰만 끼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음질로 노래듣겠네요 ㅎㅎ

이어폰이 배송오면 몇일동안 사용해본 후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으 내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센토 이스즈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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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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