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스스톤 고대신 업데이트와 정규전 업데이트를 보고 할 마음이 들지않아서 삭제한 후로 버스에서 심심풀이로 디모나 플레이하고있었는데, 어제 제 취향에 딱 맞는 모바일게임인 Mystic Castle를 찾았습니다.
유료게임이라 구매하기 조금 망설였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역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몇일 더 플레이하고 포스팅용 자료를 모은뒤에 포스팅 글을 올려야겠네요.
(점차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는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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